Stay Mori ㅣ Story
스테이 모리는 '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숲'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, 동시에 몸과 마음의 치유를 선사하는 특별한 장소입니다.
거제와 통영 사이 둔덕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.
전 객실 80년산 히노끼로 제작된
천연 히노끼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
편백나무의 은은한 향기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녹여보세요.
객실 밖 자연 속에서 즐기는 다도 체험과
유카타를 입고 추억을 남기는 포토존은
스테이 모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입니다.